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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텔레콤 “매장 방문 없이 간단히 아이폰6 예약 하세요”

착한텔레콤 “매장 방문 없이 간단히 아이폰6 예약 하세요”

기사승인 2014. 10. 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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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후 개통하는 고객에게 셀카봉, 케이스 등 4종 악세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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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오픈마켓 착한텔레콤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제공 = 착한텔레콤
휴대폰 오픈마켓 착한텔레콤(www.goodmobile.kr)은 통신3사 주요 대리점 및 유진투자증권과 제휴해 아이폰6 사전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아이폰6의 사전예약은 각 통신사의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매장에 방문해야 하는 반면, 착한텔레콤은 주요 대리점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의 매장 방문 없이 온라인에서 간단하게 사전예약을 받는 형태다.

사전예약 후 개통이 이뤄진 고객에게는 4종의 악세서리가 제공된다. 아이폰 사용자의 필수 아이템인 보조배터리를 비롯해 셀카봉, 케이스, 액정보호필름을 제공한다.

이는 이통3사의 공식홈페이지에서 2만원 상당의 악세서리 할인 쿠폰을 주는 것에 비해 직접적인 혜택이 될 수 있다고 착한텔레콤은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과의 제휴 이벤트는 아이폰6 사전예약 고객이 유진투자증권의 신규 계좌를 개설 한 후 매월 스마트폰 주식거래액 500만원 이상 시 매 월 1만원의 통신비를 제공하고, 1억원 이상 거래시 아이폰6의 휴대폰 할부금을 모두 지원한다. (아이폰6 16GB, 67·69 요금제 기준) 3억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매 월 5만원, 12개월 동안 60만원의 통신비가 지원돼 아이폰6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

착한텔레콤과 유진투자증권이 시행했던 ‘착한 통신비 지원’ 이벤트는 이틀 만에 300명의 고객을 유치한 바 있다.

착한텔레콤을 통해 아이폰6의 사전예약을 접수하려는 고객은 홈페이지(www.goodmobile.kr)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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