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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힐링캠프’, 선수로의 체중변화, 대중들의 시선에 대한 돌직구에...

손연재 ‘힐링캠프’, 선수로의 체중변화, 대중들의 시선에 대한 돌직구에...

기사승인 2014. 10. 2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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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힐링캠프', 리체 선수로의 체중변화에 대한 돌직구 질문엔?

손연재 '힐링캠프'에서 체중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예고편에서 손연재는 체중변화에 대한 돌직구 질문을 받았다.


손연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아시안게임을 전후로 손연재에게는 대중의 엇갈린 시선이 쏟아졌다. 그 중 하나가 체중 증가다.


이날 예고편에서 이경규는 “초면에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살쪘나?”고 돌직구를 날렸다.

갑작스러운 질문이지만 손연재는 솔직하고 유연하게 답변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만큼 유쾌함도 잊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27일 예정된 손연재 '힐링캠프'는 결방됐다. SBS 측은 27일 밤 공식 트위터에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로 인해 '8뉴스' 방송 후 '비밀의  문'이 방송되며 '힐링캠프'는 결방됩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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