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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문가가 바라본 중국인의 ‘입맛’ 정보 제공

중국 전문가가 바라본 중국인의 ‘입맛’ 정보 제공

기사승인 2014. 11. 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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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농산물
‘글로벌 푸드 인포’ 중국편. 제공=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출 전문가 칼럼 등이 담긴 ‘글로벌 푸드 인포(GLOBAL FOOD INFO)’ 중국편(제2호)을 3일 ‘농수산식품 수출지원정보’(www.kati.net)를 통해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푸드 인포’는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미국 등 농식품 수출국의 주요 이슈와 행사·바이어 정보 등을 전자책(e-book) 형태로 제공하는 간행물이다.

이번 중국편은 지난 9월 일본편에 이은 2번째 발행으로, 최근 강화된 중국의 ‘식품안전법’ 개정 내용을 비롯해 농식품 수출업체들이 알아야 하는 중국의 식품정책과 각종 통관 거부 사례, 주요 품목별 수입업체 정보 등을 담고 있다.

중국내 식품 전문가들의 칼럼과 인터뷰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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