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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커플 서로를 향한 진심 ‘최고의 1분’…분당 최고 6.3%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커플 서로를 향한 진심 ‘최고의 1분’…분당 최고 6.3%

기사승인 2014. 11. 2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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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커플 서로를 향한 진심 '최고의 1분'…분당 최고 6.3%/사진=JTBC 님과 함께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커플의 모습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41회의 시청률은 4.3%(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했으며 분당최고 시청률은 6.3%였다.


이날 '님과 함께' 방송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최고의 1분'은 김범수 안문숙 커플이 이경애 김지선과 담소를 나누던 장면이다. 김범수는 "안문숙을 만난 후 많이 밝아졌다"고 털어놨다.


앞서 김범수가 녹화장에 나타나기 전 안문숙은 이경애와 김지선에게 "요즌 나는 김범수 밖에 없다"고 수줍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를 접한 네티즌들은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정말 잘 어울린다",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역시 최고",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실제로 잘 됐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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