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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12주년 후원의 밤 행사 개최

환경재단, 12주년 후원의 밤 행사 개최

기사승인 2014. 12. 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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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그린플래닛어워즈 수상자_O8O4510
지난 3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환경재단 12주년 후원의 밤 ‘2014그린플래닛 어워즈’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근태 교수(서울과학종합대학원), 노동영 원장(서울대 암병원), 현원철 과장(강원도 교육청 창의진로과), 이세중 이사장(환경재단), 최열 대표(환경재단), 전희형 회장(URG), 고창균 상무(보잉코리아), 안병덕 사장(코오롱), 김행일 전무(삼성전자)
환경재단은 지난 3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12주년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2014 그린플래닛 어워즈’ 시상식을 겸한 이날 행사는 500여명의 환경재단 후원자들과 함께 환경재단 이세중 이사장과 최열 대표, 삼성전자 김행일 전무, 코오롱 안병덕 사장 등 기업·기관들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세중 환경재단 이사장은 국내외 환경문제 해결 성과와 관련해 “아직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보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플래닛 어워즈 시상에서는 삼성전자·코오롱·하이원리조트·보잉코리아·URG가 기업부문 수상자로, 강원도교육청이 기관부문 수상자로, 노동영 서울대 암병원장과 한근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가 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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