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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아들과 공공장소에서도 스킨십...“문만 닫으면 외설적”

마일리 사이러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아들과 공공장소에서도 스킨십...“문만 닫으면 외설적”

기사승인 2015. 01. 0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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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아들과 공공장소에서도 스킨십..."문만 닫으면 외설적"/ 마일리 사이러스

미국 유명 배우인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그의 아들과 미국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와의 교제를 인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US 위클리에 따르면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인 패트릭 슈왈제네거와 마일리는 최근 휴가를 이용해 친구들과 스키 여행을 즐겼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아들과 마일리를 만났고, 둘의 교제를 반색했다고 위클리는 보도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팝스타다. 2009년부터 파격적인 노출을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 매체들이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왈제네거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라이프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패트릭 슈왈제네거가 지난 난 10월 처음 만나 사귀게 된 둘은 현재 매우 행복해하고 있으며 또 공공장소에서의 애정행위가 노출되는 것도 전혀 개의치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OK매거진은 "마일리는 패트릭의 스태미너를 믿을 수가 없다. 그는 밖에서는 말쑥단정하나 문만 닫으면 외설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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