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르투갈 커피에는 레몬즙이?...세계 각국의 커피 7가지

포르투갈 커피에는 레몬즙이?...세계 각국의 커피 7가지

기사승인 2015. 01. 31. 15: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폴란드커피
출처=유튜브 캡처
포르투갈 커피에는 레몬이 들어간다?

미국 매체 버즈피드는 세계 각국의 커피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7가지의 세계의 커피들이 등장한다.

포르투갈의 커피는 레몬즙이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도전해 보는 것을 어떨까.

독일커피
출처=유튜브 캡처
독일의 커피는 아이스크림과 휩크림, 초콜렛까지 달콤한 커피다.

베트남
출처=유튜브 캡처
베트남의 커피는 연유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으로 스타벅스의 돌체라떼와 비슷해 보인다.


프랑스
출처=유튜브 캡처
이어 등장하는 프랑스의 커피는 평범한 라떼처럼 보인다.

그리스
출처=유튜브캡처
그리스의 커피는 인스턴트 커피에 설탕을 넣고 핸드믹서로 섞어주는 것이 특징으로 달고 시원해보인다.

홍콩
출처=유튜브 캡처
홍콩의 커피는 베트남 커피와 마찬가지로 연유가 들어가지만, 홍차도 들어가는 것이 특징으로 특이한 맛이 날 것 같아 보인다.

이탈리아
출처=유튜브 캡처
커피의 본고장 이탈리아의 커피는 우유가 들어간 커피에 코코아 파우더를 얹는 것으로 간단하다.

오스트리아
출처=유튜브 캡처
오스트리아의 커피는 어떨까? 오스트리아의 커피에는 무려 날계란이 들어가 맛이 상상조차 가지 않는다.

아이리쉬
출처=유튜브 캡처
아일랜드의 커피에는 위스키가 첨가돼 커피인지 술인지 구분되지 않는다.

신나는 주말, 특이한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동영상을 따라해 보는건 어떨까?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