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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일상 사진, 우월한 다리 길이…“황금비율 부러워”

허안나 일상 사진, 우월한 다리 길이…“황금비율 부러워”

기사승인 2015. 03. 0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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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일상 사진, 우월한 다리 길이…"황금비율 부러워" /사진=허안나 인스타그램
 허안나가 남자친구를 언급한 가운데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허안나는 지난달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봄날 근처. 날씨가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안나는 의자에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허안나는 의자에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다리 길이와 황금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안나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남자친구는 키가 크고 얼굴이 작다"며 "키가 183cm라 김창렬 같은 느낌이다. 한 살 많은 연상인데 덕분에 인생이 정말 행복하다고 느끼게 됐다"며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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