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종격투기 선수 허윤, ‘스타킹’서 닭싸움 한판 ‘훈훈한 외모’

이종격투기 선수 허윤, ‘스타킹’서 닭싸움 한판 ‘훈훈한 외모’

기사승인 2015. 03. 28. 18: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스티킹' 허윤

 이종격투기 선수 허윤이 '스타킹'에 등장한다.


28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지난해 닭싸움 대회에서 우승한 김동현의 절친 허윤과 닭싸움 퀸 김세희가 등장해 닭싸움을 펼친다.


이들은 무릎으로 박 내려치기, 기왓장 격파, 수박 산사조각 내기, 보고도 믿기지 않을 다리 파워부터 내려찍기&위로치기, 무릎 밀당하기, 스피드 날라 차기 등 닭싸움 신기술까지 대 공개! 뿐만 아니라, 패널 3人 vs 닭싸움 킹&퀸이 펼치는 대결부터 허벅지 킹, 축구부 vs 닭싸움 킹&퀸, 11:2의 상상초월 닭싸움 경기까지 보여줄 예정.


이날 닭싸움의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가 펼쳐졌는데 닭싸움 킹으로 출연한 허윤이 실력뿐만 아니라 외모도 출중해 많은 여성 패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알고 보니 허윤은 이종격투기 선수이며 김동현 선수와도 절친이라는데. 이 밖에도 그의 숨길 수 없는 매력들과 닭싸움 실력까지 공개된다. '스타킹'은 28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