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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특집, 토요일 전체 예능 1위 ‘굳건’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 토요일 전체 예능 1위 ‘굳건’

기사승인 2015. 03. 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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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특집 시청률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이 여전히 토요일 예능 왕자를 놓치지 않고 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 세 번째 이야기는 전국 기준 13.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된 식스맨 특집 두 번째 이야기 방송분 시청률 13.5%에 비해 0.3%P 하락한 수치이지만 토요 예능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국의아이들 광희와 개그맨 장동민, 노을 강균성, 전현무, 홍진경 슈퍼주니어 최시원, 서장훈 등 유력한 식스맨 후보 8인이 멤버들과 만나 토론을 하며 자기 PR 시간을 가져 흥미를 끌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10.0%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8.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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