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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결말, 정유미 양반신분 회복…오지호 청혼 거절

‘하녀들’ 결말, 정유미 양반신분 회복…오지호 청혼 거절

기사승인 2015. 03. 3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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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결말, 정유미 양반신분 회복…오지호 청혼 거절

'하녀들' 정유미의 신분이 복원됐다.


28일 방송된 JTBC '하녀들' 마지막회에서는 김은기(김동욱) 덕분에 양반의 신분으로 돌아온 국인엽(정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은기는 국인엽을 하녀에서 양반으로 신분을 회복시키기 위해 누명을 쓰고 죗값을 치르려 했다. 김은기는 세상을 떠나면서 왕에게 국인엽을 양반 신분으로 회복해달라는 교지를 전달했다.


국인엽은 단지(정소민) 모녀와 떡쇠, 개똥이 등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함께 살게 됐다.


무명(오지호)은 국인엽에게 청혼을 했다. 하지만 국인엽은 청혼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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