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었는데?: 쭈꾸미지. 이 집은 온리, 쭈꾸미만 판매
▲누구랑: 지인들이랑
▲가격은: 1인분 10,000원.
▲그래, 평가는?: 가격 대비 양 많다고, 육질이 살아있다고 첨 같이 간 동행등 이구동성. 나중 볶음밥 또한 별미.
▲특이사항: '주볶' '손볶' 이게 뭔지 알아? 밥 볶아먹을 때 주인이 볶아주면('주볶') 공기밥 2000원, 손님이 직접 볶으면('손볶') 1000원.
▲추천해?: 당근
▲별 평점(5개 만점): ★★★★
▲더할 말?: '쭈꾸미'는 비표준어래. '주꾸미'가 표준어고. 뭐 말이란 게 언중 따라가지 곧 '쭈꾸미'도 표준어될 거야. 자장면이 짜장면 된 것처럼.
▲촬영: 아이폰6플러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