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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논란 내츄럴엔도텍…사흘째 ‘하락’

가짜 백수오 논란 내츄럴엔도텍…사흘째 ‘하락’

기사승인 2015. 04. 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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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백수오 논란에 휘말린 내츄럴엔도텍이 사흘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날대비 9400원(14.99%) 내린 5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소비자원은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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