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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도 갔던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행사, 이번엔 힐러리 클린턴·나오미 켐벨·다코다 페닝

최지우도 갔던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행사, 이번엔 힐러리 클린턴·나오미 켐벨·다코다 페닝

기사승인 2015. 04. 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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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도 갔던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행사, 이번엔 힐러리 클린턴 나오미 켐벨 다코다 페닝. 출처=/DVF 트위터 캡쳐
지난 23일 할리우드 스타가 총출동한 ‘제 6대 DVF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5년을 빛낸 이 시대의 강인하고 용기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DVF 어워즈’ 시상식이 거행됐다.

크리스틴 (Christine) 과 더 퀸즈 (The Queens)의 공연 등도 벌어져 눈길을 모았다.

이번 시상식은 미국의 차기 대통령 후보로 떠오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 할리우드 배우 매기 질렌할, 다코다 페닝이 시상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번 제 6대 DVF 어워즈에 는 수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모두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의상을 착용했다.

한편 작년에는 한류스타 최지우(39)가 미국 뉴욕 DVF 패션쇼에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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