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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과거 송승헌과 19금 베드신 “더 잘해야겠다 생각했다”

임지연, 과거 송승헌과 19금 베드신 “더 잘해야겠다 생각했다”

기사승인 2015. 05. 2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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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과거 송승헌과 19금 베드신 "더 잘해야겠다 생각했다"
 임지연과 송승헌의 베드신이 새삼 화제다.

임지연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인간중독'에서 배우 송승헌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임지연은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과격하면서도 농밀한 베드신 연기를 소화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들은 바 있다.

임지연은 지난해 5월7일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인간중독'(감독 김대우/제작 아이언팩키지) 언론시사회에서 송승헌과의 19금 베드신에 대해 "첫 작품이기 때문에 두려웠지만, 선배님이 잘해주셔서 정말 좋았다"며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더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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