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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보라·하니, 립 메이크업으로 개성 방출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보라·하니, 립 메이크업으로 개성 방출

기사승인 2015. 05. 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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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타일 포유

 매회 다양한 미션으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의 알짜 노하우를 소개하는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 이번 주 '어 스타일 포 유'에서는 립 메이크업에 대해 다룬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유'에서는 똑같은 컬러로 보이는 립스틱을 매번 고민하며 어느 것이 예쁜지 묻는 여자들을 남자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에게는 하늘과 땅만큼 다른 립 메이크업 TIP을 금주 글로벌 스타일 태그 코너에서 소개한다. 


지난 7회 초대된 '조쉬'에 이어 '파비앙'의 등장으로 글로벌 스타일 쇼로 자리매김을 굳건히 해가는 어 스타일 포 유. 8회 글로벌 스타일 태그 코너에 파리의 멋을 입는 남자 파비앙이 스토커로 등장해 영국에서 온 립 D.I.Y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소개된 립 메이크업을 김희철과 파비앙은 이해하지 못하는 반면, 알록달록 여러 종류의 립스틱 앞에서 신난 하라, 보라, 하니는 연신 거울을 들여다 보며 각자 개성이 담긴 립 메이크업을 하기 시작, 이내 아지트에는 '사이버 가수 아담', '문어 마녀' 그리고 '아바타'를 방불케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또한 하니의 대만 팬으로부터 도착한 특별한 커피 레시피는 어떤 맛과 향일지 그 특별한 커피를 '어 스타일 포 유'에서 소개한다.


4MC와 파비앙은 대만의 특별한 커피 맛을 따라 잡기 위해 마치 실험을 하는 듯 한치의 오차 없이 레시피에 맞추어 커피를 만들었다. 하지만 한 모금 한 모금 삼킬 수록 아지트를 비명과 경악으로 채운 충격적인 맛의 커피. 모두의 미각을 힘들게 한 커피의 정체는 24일 오후 11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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