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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성준, 박형식 의심 속 회사 내 입지 지킬 수 있을까 ‘긴장감 UP’

‘상류사회’ 성준, 박형식 의심 속 회사 내 입지 지킬 수 있을까 ‘긴장감 UP’

기사승인 2015. 07. 0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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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성준 박형식

 '상류사회' 성준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에서 야심남 최준기 역을 맡아 출연중인 배우 성준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 돼 눈길을 끈다.


'상류사회'에서 성준은 유민그룹에서 친구이자 직장상사인 창수(박형식)의 든든한 힘이 돼 주는 엘리트 직원 최준기 대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회사에서 심각한 표정의 성준의 모습이 공개되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오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준이 엘리트 직원답게 단정하지만 우월한 수트 핏을 뽐내며 결재판을 든 채 누군가와 심각한 표정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둘도 없는 친구로 지냈던 창수가 준기에 대한 본격적인 의심을 품기 시작하면서 회사 내 많은 직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준기가 계속해서 그 입지를 지켜나갈 수 있을지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상류사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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