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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윤건-장서희, 과감한 3단 키스 도전 “진짜 사귀는 거 아냐?”

‘님과 함께2’ 윤건-장서희, 과감한 3단 키스 도전 “진짜 사귀는 거 아냐?”

기사승인 2015. 07. 0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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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윤건-장서희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기습 키스로 화제가 됐던 장서희-윤건 부부가 로맨틱한 ‘3단 키스’로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18일 방송분에서 윤건은 집들이 준비에 한창인 장서희를 바라보다 “요리하는 모습이 예뻐 보인다”며 기습키스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방송에서는 “촬영이 없을 때도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다”고 밝혀 ‘두 사람이 진짜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강화되면서 온라인 기사 댓글창 및 관련 커뮤니티 등에는 실제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반영된 글들이 대거 올라왔다. 또한,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며 응원하는 내용의 글 역시 이어져 높은 관심도를 체감할 수 있었다. 

이어 장서희와 윤건은 2일 방송에서 친구들을 불러 집들이를 하던 중 “지금 당장 3단 키스를 해봐라”는 요구를 받고 진땀을 흘렸다. 박준금·안선영·이채영 등 장서희의 절친한 친구들이 끊임없이 짓궂은 요구를 이어간 가운데, 실제로 두 사람은 과감한 스킨십에 도전하며 지켜보던 이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새집으로 이사한 안문숙-김범수 부부의 ‘면발 키스’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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