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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양성’ 삼성서울 간호사…184번 메르스환자로 확진(속보)

‘1차양성’ 삼성서울 간호사…184번 메르스환자로 확진(속보)

기사승인 2015. 07. 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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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이 184번 메르스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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