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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인근서 폭발물 의심신고…수색 중

직지사 인근서 폭발물 의심신고…수색 중

기사승인 2015. 07. 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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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대항면에 있는 직지사 인근에서 폭발물 의심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군 등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 42분께 직지사 인근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관계자, 군 폭발물 처리반 등이 현장에 투입돼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아직 확인된 내용은 없으며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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