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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소녀시대, 역대급 공포 미션에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

‘런닝맨’ 소녀시대, 역대급 공포 미션에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

기사승인 2015. 07. 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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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런닝맨’ 소녀시대가 역대급 공포 미션을 펼쳤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소녀시대 완전체가 출격해 공포의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다양한 전자오락 미션도 잠시, 본격적인 최종 레이스가 시작되자 출연진들 사이에선 알 수 없는 긴장감이 전해졌다. 


특히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등장에 소녀시대는 물론 런닝맨 멤버들까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이에 미션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러자 소녀시대는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고 말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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