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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제작진 “톱16 스포일러, 강경대응하겠다” 공식입장

‘쇼미더머니4’ 제작진 “톱16 스포일러, 강경대응하겠다”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5. 07. 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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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쇼미더머니4'의 톱16 유출과 관련해 제작진이 "강경대응 하겠다"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6일 엠넷 '쇼미더머니4' 측은 "'쇼미더머니4'와 관련한 불확실한 정보가 떠돌고 있는데, 시청자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이런 일도 생기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자들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스포일러의 확산에는 강경대응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설명했다.


앞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쇼미더머니4' 톱 16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쇼미더머니4'는 현재까지 예선전을 치른 후 109명의 도전자들이 프로듀서 앞에서 단독 무대를 펼치는 2차 오디션의 모습까지 그려진 상태여서 스포일러 유출에 난감한 상황이 됐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국내 최초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현재 시즌4를 진행 중이다. 시즌4에는 지누션-타블로, 버벌진트-산이,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 등이 프로듀서 군단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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