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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일요일 민생현장 찾아

박원순 서울시장, 일요일 민생현장 찾아

기사승인 2015. 07. 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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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_서울시장-그레이_배경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은 12일 학원과 대학가, 사회적경제기업 등 민생현장을 둘러봤다.

박 시장의 이번 방문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이후 시민들이 일하는 터전에서 위로와 격려를 요청하며 성사됐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영등포구 대림 3동 중앙컴퓨터 학원을 찾아 강사와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강사와 교육생을 격려한 뒤 오후 1시 45분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 연구공원에 위치한 대학생 창업회사 ‘세븐데이위캔드’를 찾아 청년들을 격려했다.

오후 2시35분에는 관악구 난곡로 사회적기업 ㈜다누온을 방문했다. 다누온은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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