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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과감한 스킨십’ ..“배용준을 15년 봤는데...”

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과감한 스킨십’ ..“배용준을 15년 봤는데...”

기사승인 2015. 07. 3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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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박수진 피로연 '과감한 스킨십' .."배용준을 15년 봤는데..."/배용준 박수진

배용준과 박수진의 피로연이 공개됐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다정한 피로연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식 피로연에서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배용준-박수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용준은 신부 박수진을 향한 다정한 눈빛과 더불어 과감한 스킨십을 보여줘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에 참석한 송승헌은 “배용준을 15년 이상 봐왔는데 그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은 처음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7일 식전 기자회견 및 포토월 없이 철저히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 등 총 200여 명 정도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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