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황정민·유아인 ‘베테랑’ 무대인사, 서울·대구·부산 접수한다

황정민·유아인 ‘베테랑’ 무대인사, 서울·대구·부산 접수한다

기사승인 2015. 08. 04. 18:1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베테랑

영화 ‘베테랑’이 7일 서울, 8일 대구, 9일 부산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에 대해 쏟아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열기에 힘입어 ‘베테랑’은 개봉 1주차 무대인사로 주말 극장가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장윤주, 오대환까지 베테랑 배우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7일 서울 무대인사는 CGV영등포, CGV명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8일 대구에서는 CGV대구한일, 롯데시네마 동성로, CGV대구아카데미, CGV대구, CGV대구현대, 메가박스 대구, 9일 부산에서는 메가박스 해운대,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 CGV서면, 메가박스 서면,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롯데시네마 서면에서 진행되어 전국 방방곡곡의 관객들과 만난다.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과 주연 배우들은 서울, 대구, 부산 무대인사를 통해 뜨거운 여름을 맞아 극장을 찾은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개봉 첫 주 흥행 열풍에 힘을 더할 것이다. 


한편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5일 개봉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