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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득녀, “남편 백종원 둘째 딸 출산 기뻐하고 있다”

소유진 득녀, “남편 백종원 둘째 딸 출산 기뻐하고 있다”

기사승인 2015. 09. 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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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백종원 부부

배우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득녀했다.


소유진 측은 21일 “소유진이 이날 오전 자연분만을 통해 건강한 여자 아기를 출산했으며,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백종원은 소유진의 모든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 했으며, 둘째 출산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유진은 지난해 4월 첫째 아들에 이어 연년생으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소유진 측은 “당분간은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 한 뒤에 배우로서 작품을 통해 찾아 뵐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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