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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잘못 알려주고 싶었다” 트럼프 혼쭐 낸 한인학생들

[카드뉴스] “잘못 알려주고 싶었다” 트럼프 혼쭐 낸 한인학생들

김기도 기자 | 기사승인 2015. 10. 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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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게 한 방 먹인 한인 학생들의 이야기
 

아시아투데이 김기도 = [카드뉴스] "잘못 알려주고 싶었다" 트럼프 혼쭐 낸 한인학생들 



막말 정치인으로 알려진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 그는 10월 12일 정치토론회에서 언제나 그렇듯 막말을 이어나가고 있었다. 이번 공격목표는 한국이었고 그 내용은 "한국은 미국을 돕지 않는다. 그 나라는 무임승차국이다!"라는 말이었다.


이 때 어느 대학생이 나타나 돌직구 한마디를 날린다.


"한국은 매년 약 9800억원을 부담합니다. 그 말은 틀렸습니다."


그의 이름은 한국계 미국인 '조셉 최', 하버드 대학생인 그는 트럼프의 잘못을 알려주고 싶어 당당히 나선 것이었다.


최씨는 지난 4월에도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를 향해서도 위안부 문제 관련으로 돌직구를 날린 적이 있다.


한편 10월 10일엔 김유진(18), 새라 박(17)이라는 한인여고생들이 트럼프를 향해 깜짝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그들은 바디 페인팅 시위로 여성차별, 이민자에 대한 폭언을 일삼는 트럼프를 조롱했다.

수많은 트럼프 지지자들 앞에서도 용기있게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내비친 것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10월 초는 막말의 달인 트럼프가 임자를 제대로 만난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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