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가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을 홍보했다. / 사진=조준원 기자, 도희 인스타그램 |
배우 도희가 영화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을 홍보했다.
도희는 2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12월10일 대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배우·스태프 무대인사 사진을 공개했다.
도희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특별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은 현실과 꿈이 공존하는 원더랜드에서 한 여자만을 기다리는 신비로운 소년 환의 잔혹한 비밀을 그린 영화로 홍종현, 정소민, 정연주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