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아내와 함께한 다정샷 공개 “저보다 두세 살 많아 보이는 여인이 제 부인”

표창원, 아내와 함께한 다정샷 공개 "저보다 두 세 살 많아 보이는 여인이 제 부인"

'밤샘토론'에 출연한 더민주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화제인 가운데 미모의 아내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표창원 전 교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부부 일 년에 한번 강릉 데이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속 저보다 두세 살 많아 보이는 여인이 제 아내"라는 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표창원의 부인은 동안 피부에 선글라스를 꼈음에도 한눈에 띄는 미인상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