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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모험레포츠연수원 3월 ‘재탄생’…5년간 민간위탁관리

인제모험레포츠연수원 3월 ‘재탄생’…5년간 민간위탁관리

김영준 기자 | 기사승인 2016. 02. 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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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모험레포츠 연수원
강원도 인제군 모험레포츠연수원이 시설 리모델링 및 민간위탁경영으로 3월 재탄생 한다.

23일 인제군에 따르면 한해 70만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규모가 컸던 빙어축제가 최근 극심한 가뭄과 이상 기온으로 2년 연속 무산돼 관광객 유치 실패로 인제모험레포츠연수원을 비롯해 지역 경제가 큰 타격을 받았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자 인제군은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인제모험레포츠연수원을 마케팅·기획 전문업체 (주)케이시스코 레저연구소에 위탁관리를 맡겼다.

(주)케이시스코는 오랜 경험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자작나무 숲, 모험레포츠의 연계 및 자체 개발한 야생 1박2일 통나무 집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기획했다.

또 모험레포츠연수원의 브랜드이미지(BI)를 자작나무힐링캠프로 정하고 교육, 자작나무 치유, 기업체 연수, 모험레포츠 동호인, 군부내 영내 숙박지, 프로모션 기획 등 컨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케이시스코 최권섭 대표는 “각종 공해로 시름하고 있는 현대인들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가진 인제에서 각종 체험과 활동을 통해 힐링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귀농·귀촌 등 정주인구 증대를 위한 디딤돌 역할과 사회환원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써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이 사계절 머물 수 있는 인제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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