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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연인들 발길 잡는 특별 팬서비스 ‘눈길’

엔플라잉, 연인들 발길 잡는 특별 팬서비스 ‘눈길’

기사승인 2016. 03. 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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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이 화이트데이를 팬들과 함께 보냈다. / 사진=아시아투데이
 밴드 엔플라잉이 화이트데이를 팬들과 함께 보냈다.

엔플라잉은 14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서 미니 라이브 공연을 개최했다.


이는 데뷔 300일과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엔플라잉의 특별 선물로 현장의 수많은 팬들이 그들의 무대에 호응했다. 또 화이트데이 데이트를 즐기던 연인들도 발걸음을 멈춰 엔플라잉의 노래를 감상했다.


엔플라잉은 이날 데뷔곡 ‘기가 막혀’를 비롯해 ‘론리(Lonely)’, ‘올인(All in)’, ‘노크노크(Knock Knock)’, ‘바스켓(Basket)’ 등 앨범 수록곡을 연주와 함께 라이브로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춤을 추기도 하고 재미있는 얘기로 분위기를 띄우며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엔플라잉은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하이터치’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알차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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