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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지난 9일(현지시간) 왕좌의 게임 시즌6 3화에서 컴백한 ‘릭콘 스타크’를 연기하는 아트 파킨슨을 인터뷰해 이같이 전했다.
현재 14살인 파킨슨은 9살 때 왕좌의 게임 시즌1에 첫 출연한 후로 시즌3까지 출연해왔다.
매체는 ‘릭콘’의 다이어울프 ‘섀기독’이 죽은 것과 관련해 먼저 질문했다.
(시즌6 3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섀기독이 참수된 머리로 등장한 데 대해 충격받은 팬들 사이에서는 섀기독이 죽은 것이 아니라는 이론이 나오기도 했다. 관련기사☞왕좌의 게임 시즌6, ‘릭콘’의 섀기독은 죽지 않았다?)
△섀기독은 진짜 죽은 것인가?
그렇다고 말할 수 있다. 전에 함께 세트장에서 일했던 개랑 다시는 보지 못하게 된 것은 실망스러웠다. 섀기독이 죽은 부분을 (각본에서) 읽었을 때 확실히 슬프고 화가 났다.
△섀기독이랑 일하는 것은 어땠나?
이번에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내 스토리가 드라마에서 사라지기 전 몇년 전 함께 출연할 때 ‘섀기 독’인 허스키를 집에 데려와서 실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내가 어렸기 때문에 동물과 함께 연기하는 데 대해 겁먹지 않기 위해서였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인간뿐만 아니라 개와 함께 연기하는 것도 훌륭한 경험이었다.
△소피 터너(산사 스타크 역)는 자신의 다이어울프인 ‘레이디’를 입양했는데
나도 그러고 싶었다. 그렇지만 우리 집은 이미 개를 두 마리 기르고 있어서 엄마가 바대했다. 또 우리집 개들이 커다란 허스키와 함께 어울리기 힘들 거라고 생각됐다.
△어머니가 당신이 출연하는 ‘왕좌의 게임’을 보지 못하게 한다고 들었는데
요즘에는 약간 보고 있다. 내가 다시 출연하게 되면서 내용을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생겨서 조금은 보는 것이 허용됐다. 아직 시즌2를 보고 있는데 사실 드라마를 시청하는 친구들이 내용을 모두 알려줘서 내용은 거의 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