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 2분기 현대차 대비 실적 양호할 전망, 원/달러 상승 및 국내시장 호조 등이 배경 - 현대차 대비 높은 RV 비중 (현대차 21.1% vs. 기아차 34.3%) 트랜드에 적합 - 신형 스포티지 글로벌 출시로 출고판매 회복 기대 - 현대차 대비 낮은 신흥국 판매 비중, 유가하락으로 인한 신흥국 경기 둔화로부터 자유로움.
△SK - 반도체 소재, IT 서비스, 바이오 등의 성장 사업 예정대로 추진중 - 바이오 사업은 2020년까지 기업 가치 14조원 목표 제시 - NAV는 주당 39만원 평가. 저평가 매력 보유
△LG생활건강 - 1분기 실적 양호 - 면세점 매출 45% 이상 성장 기대 -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
△LG디스플레이 -LCD 공급부족 예상에 따른 반사이익 예상(삼성디스플레이 신 공정 도입 공급차질 장기화와 하반기 L7-1 Fab의 AMOLED 설비전환이 주 요인 -OLED 적자폭 축소 및 전사 이익 상승 예상(LCD 사업 16년 하반기부터 구조적 호황)
△KT -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 뉴스테이 사업으로 부동산 가치 부각(공시지가 5조원) - PBR 0.65배로 저평가
△우리은행 - 올해 이익 모멘텀 20% 수준으로 은행 중 가장 높은 이익성장 달성할 전망 - 대손비용 감소가 이익성장의 근거, 추가적인 이익확대 요인도 보유 - 5%대 배당수익률 예상, PBR 0.35배(은행평균 0.44배)에 불과하며 디스카운트 이유 없어
△한국항공우주 - 장기 성장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함. KFX 매출 본격화되는 가운데 내년에는 T-X사업자 선정 예정 - 현재 가격은 한화, 현대자동차등 대주주들의 매도가격대비 크게 낮아 당분간 오버행 이슈는 우려할 필요 없을 듯 - 상반기 해외수주 부진한 상황이나 하반기에는 회복가능성 존재. 주가하락을 매수기회로 활용해야
△이마트 - 적극적인 가격경쟁 참여로 잃었던 객수 및 매출 회복 기대 - 전년 4분기 비우호적인 외부환경에 쿠팡 이슈 더해지며 과도한 주가하락 기록 - 실적개선 기대감 보다는 투심 위축으로 인한 과도한 낙폭분 회복 기대감
△LG이노텍 - 하반기 가파른 실적 Turn-Around 기대(애플 신제품 대상 부품 공급 본격화) - 전장부품 사업부 실적 우상향, 중장기적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으며 기업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휴켐스 - 2016년 5월 일본 미쓰이화학㈜의 TDI 12만톤, MDI 6만톤 영구 설비폐쇄로, 한국 제품수요 늘어날 것으로 원료를 공급하는 휴켐스㈜ 수혜 - 2017년에 베트남 비료공장 진출 성과와 한국의 금호미쓰이㈜ 증설로 MNB 판매 증대 효과 기대 - 밸류에이션 : 과거 10년간 PBR 밴드는 1.6 ~ 2.4배였는데, 현재 1.1배로 현저히 급락한 상황임 - PBR 1.9배까지 회복 기대
△신규추천종목 - LG이노텍, 한국항공우주
△제외종목 - LG화학, 현대제철
◇중소형주 추천종목
△CJ E&M - 2분기 광고시장 성수기 효과로 방송부문 실적개선이 예상됨 - 2분기 및 하반기에도 비용증가로 인한 방송부문의 이익감소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2분기 ‘탐정 홍길동’, ‘아가씨’의 국내 흥행이 기대되고 특히, 중국 합작영화 ‘파이널레시피’ 2분기 개봉을 필두로 하반기 2~3편의 개봉이 예상되는 바, 영화부문 영업이익 개선 지속 예상
△CJ CGV - 중국CGV 2016년부터 구조적 이익창출국면 진입 전망 - 연결 미래현금흐름(FCF)은 2017년부터 (+)전환 - 4DX사업은 2016년부터 제2의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게 될 것
△KB손해보험 - 일반보험,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고른 손해율 개선 기대 - 2위권사 중 가장 높은 16년 순이익 증가율 예상.신상품 개발, 판매 및 자본확충 등 모기업 KB금융지주를 통한 시너지 창출 기대감 형성 - 2위권 손보사 중 가장 밸류에이션 매력 높음. 타사와의 밸류이이션 격차 축소 전망
△컴투스 -‘서머너즈워’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순위 미국 10위, 일본 19위, 독일 3위, 프랑스 3위, 싱가폴 3위, 태국 6위 등 2분기에도 견조한 매출 전망 - 해외시장에서 전략 RPG라는 쟝르의 차별적 콘텐츠가 장기 흥행의 기본요인이며 하반기에도 지속 - ‘서머너즈워’의 장기글로벌 흥행을 기반으로 신작RPG ‘라이트:빛의 원정대’의 6월 초 글로벌 출시, ‘사커스피리츠’의 6월 중 일본 출시가 예정
△CJ헬로비전 - 합병 승인 지연에도 불구하고, 그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 - 합병 후 시너지 효과를 통해 영업이익은 최소한 30% 이상 증가 전망 - 대주주 지분율은 78%. 제한적 유동 물량 고려 시, 선취매 고려
△농우바이오 - 올해 본격적인 고마진 토마토 매출 상승 예상 - 터키 법인을 통한 유럽 매출 성장 예상 - 올해 매출액 1065억(+10%, YoY), 영업이익 160억원(+28%, YoY) 예상
△크리스탈신소재 - 합성운모플레이크, 합성운모파우더 세계시장 점유율 1위 - 2017년까지 약 650억원 투자하여 capa 증설 진행 중 - 글로벌 경쟁력 보유 중국 기업: 차이나 디스카운트 해소 첨병 역할 예상
△대현 - 주크, 모조에스핀 등 매출 호조와 부진했던 씨씨콜렉트 매출 턴어라운드에 따른 실적 회복 기조 지속 -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회복에 따른 수혜 및 듀엘의 중국 사업 확대도 긍정적 - 본사 건물 매각으로 인한 차익 확보로, 향후 신규 브랜드 런칭 등 신사업도 순항 예상
△기가레인 - DRAM 테스트용 MEMS Probe Card 고객사 승인 마침내 획득, RF 케이블 및 TSV장비 등 추진해 왔던 신규 제품 사업 본격화 - 기술적 진입장벽 높고 소모품 성격가져 안정적 고수익 지속 달성 가능 - 이제 모든 신규사업에 가치 부여할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