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오늘의 추천종목-한국투자증권]삼성전자·유한양행 등

[오늘의 추천종목-한국투자증권]삼성전자·유한양행 등

기사승인 2016. 05. 25. 08: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단기 유망종목

△아비코전자
- 매출비중이 가장 높은 시그널인덕터는 고객사의 중저가폰 내 채용 모델 확대 지속, 간편결제 서비스 확산에 따른 NFC용 매출 확대 등으로 고객사 내 안정적 점유율 지속 가능
- 노트북, PC용 DDR4 칩 저항기 매출 성장 및 자동차향 텔레매틱스 매출 확대로 모바일에 대한 의존도 축소
- 16년 1분기 매출액 210억원(+33.7% YoY), 영업이익 23억원(+42.7% YoY)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연간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실적 이어갈 전망

△한솔신텍
- 13년부터 시작된 CFBC보일러 사업부문의 수주가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며 성장세 견인할 것
- 국내에서 발전허가가 승인된 중소형 CFBC 프로젝트 중 발주가 진행된 프로젝트 100% 수주
-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분산형 전원 비중 상향 및 신재생에너지의무공급제도(RPS)는 CFBC보일러 시장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디지털대성
-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도 불구, 오래 업력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과 인수합병(M&A)를 통한 성장 추세 전망. 2015년에도 논술 1위 기업 한우리 인수를 통한 성장 동력 강화
- 오프라인 및 프랜차이즈 학원, 온라인 부문 등으로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배당정책 지속

△엔에스
- 중국정부가 환경개선, 에너지 수요 다변화를 위해 전기차 시장을 확대하는 가운데 완샹, 천진 등 중국 메이져 로컬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실적 성장 기대
- 이차전지 패키징과 디게싱공정(전지 내 생성된 가스를 상온에서 배출하여 폭발을 방지하는 공정)에 투입되는 모든 장비의 일괄 수주 가능. 턴키방식의 제조설비 구축으로 기술과 가격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향 추가 수주 기대

△아진산업
- 15년 12월 현대기아차 개폐 구조물(moving parts) 신규 수주로 16년 700억원의 추가 매출 발생 예상
- 설비증설 효과 본격화와 평균판가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을 감안할 때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상존
- 개폐 구조물 신규 수주, 중국 설비증설, 차체 경량화, 부품 라인업 다각화 등을 통해 성장 잠재력 강화 전망

△브리지텍
- 19개 시중은행 중 14개를 고객사로 확보(MS 73.6%), 제1금융권 콜센터 사업영역에서 독보적 점유율 보유한 가운데 제2금융권(카드, 증권, 보험 등)으로의 매출 성장 지속 전망
- 고객상담의 품질 향상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한 음성인식엔진 내재화로 경쟁력 강화 예상

△신규추천종목 - 없음

△추천제외종목 - 없음

◇중장기 유망종목

△LG생활건강
- 여행 성수기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 수 증가에 따른 면세점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전년도 메르스 기저효과 및 일본 후쿠오카 지진에 따른 반사이익 등으로 2분기에도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 고가 브랜드인 ‘후’에 이어 ‘SU:M’의 가파른 성장세가 확인. 상반기 내 중국에서 ‘SU:M’의 런칭이 예정되어 있어 브랜드 확대 효과 기대

△SK머티리얼즈
- SK그룹에 편입되면서 전반적인 대외신인도 향상 및 시너지 효과 기대. 반도체 사업은 SK그룹의 핵심 육성 사업으로 수직계열화 측면에서 SK머티리얼즈의 전략적 가치 부각
- 반도체 업체들의 지속적인 미세공정 전환과 3D NAND 투자 확대 수혜. 국내 및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의 공격적인 플렉서블OLED라인 및 대형 OLED투자로 중장기적

△한섬
- 수입 및 신규 브랜드 도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현대백화점의 신규 출점 효과 등에 힘입어 외형 확대와 이익 개선세 가시화
-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온라인, 홈쇼핑 등 판매 채널 확장으로 추가 성장여력 제고 예상
- 경쟁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에도 불구 상대적 저평가 상태

△유한양행
- 기저효과와 함께 전문의약품 성장과 원료의약품 수출 증가로 양호한 1분기 실적 예상
- 유한화학(지분 100%)과 유한킴벌리(지분 30%)의 이익 턴어라운드 본격화 예상
- 신약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R&D 아웃소싱을 통한 성장 잠재력 강화와 지분가치 부각 가능성

△삼성전자
- 글로벌 경기 불안과 IT 수요 부진으로 2016년 1분기까지 실적 개선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핵심 경쟁력과 장기 성장 잠재력을 감안할 때 투자매력 제고 가능성 상존
- 지배구조 개선 기대와 배당금액 증가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따른 재평가 가능성

△더존비즈온
- 전국 11만 중소·중견 기업과 9000여 개의 세무회계사무소를 핵심 고객으로 확보
-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으로 클라우드 사업이 손익 분기점을 넘어서면서 어닝 모멘텀 본격화 예상
- 클라우드 유지 보수액은 기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대비 3배 이상 높아 향후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

△신규추천종목 - 없음

△추천제외종목 - 없음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