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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시청률, 8% 돌파하며 자체최고…에릭·서현진 로맨스 효과

‘또 오해영’ 시청률, 8% 돌파하며 자체최고…에릭·서현진 로맨스 효과

기사승인 2016. 06. 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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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시청률

 '또 오해영' 시청률이 8%를 넘기며 승승장구 중이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8.245%(유료플랫폼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7.990%)보다 0.426%P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5월 2일 첫 방송 이후 '또 오해영'은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 나날이 자체최고를 기록했으며 이번 8%를 넘기며 시청률 10%의 고지도 머지 않아 눈길을 끈다.


이날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이 자신이 자꾸 미래가 보이고 그 속에 오해영(서현진)을 보는 이유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박도경과 서현진은 달콤한 바닷가 데이트를 나누기도 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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