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요즘 직장인들의 흔한 점심시간 풍경 'A는 현금, B는 카드, C는 ○○페이'
경기 불황이 길어지며 지갑은 점점 얇아지고 서로 부담스럽지 않은 '각자 계산(각게)' 더치페이를 애용하는 직장인들!
이제는 흔해진 '각계'문화에 점주와 손님 간의 속사정은 다르다?
'각자 계산 불가합니다'라는 푯말을 내세운 식당까지 등장하며 뜨거워진 '각자 계산' 갑론을박! 그들의 속사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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