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 인어공주 옷 입고 3번째 생일파티 즐겨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 인어공주 옷 입고 3번째 생일파티 즐겨

기사승인 2016. 06. 20. 16:3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헐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과 랩퍼 칸예 웨스트의 딸 노스 웨스트가 인어공주 코스튬을 입고 자신의 3번째 생일 파티를 즐겼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코스모폴리탄은 노스 웨스트의 생일 파티 모습을 소개했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주인공 에리얼로 변신한 노스는 자신과 닮은 인어공주 모양의 생일 케잌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엄마 킴 카다시안과 클로이 카다시안 등 이모들도 노스의 생일을 함께 즐기기 위해 코스튬을 차려입은 모습이다.

리얼리티 스타 카다시안 패밀리가 공유한 노스 웨스트의 생일파티 사진을 함께 즐겨 보자.

5
사진출처=/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6
사진출처=/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4
사진출처=/ 코트니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7
사진출처=/클로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1
사진출처=/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