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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무한도전’ 박명수 VS 하하, ‘히트다 히트’ 주인 가린다!

[친절한 프리뷰] ‘무한도전’ 박명수 VS 하하, ‘히트다 히트’ 주인 가린다!

기사승인 2016. 07. 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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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윤태호 작가가 그린 '릴레이툰' 5회 공개!
[친절한 프리뷰] '무한도전' 박명수 VS 하하, '히트다 히트' 주인 가린다!

'무한도전'이 모처럼 만에 터진 유행어 '히트다 히트'의 주인을 가린다. 


23일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최근 멤버들 사이에 불거진 '히트다 히트' 원조 논란을 소재로 '분쟁조정위원회' 특집을 그린다.


지난 방송에서 박명수와 하하는 유행어가 된 '히트다 히트'를 놓고 언쟁을 벌였다. 오래전부터 예능인들 사이에는 유행어를 처음 말한 사람과 이를 재미있게 살린 사람간의 논쟁이 있었다. 


이에 '무한도전'에서는 본격적으로 박명수와 하하의 유행어 분쟁을 조정하기 위한 제1회 무한도전 '분쟁조정위원회'를 연다. 


'분쟁조정위원회'에는 저작권과 엔터테인먼트의 전문가인 6명의 변호사들이 함께했다. 이날 6인의 변호사들은 예상 밖의 의견을 거듭 내놓으며 분쟁조정 내내 반전을 만들었다고 한다. 


분쟁의 당사자인 박명수와 하하는 열띤 토론을 펼치다 폭로전을 펼쳤다. 하하는 ‘광고사건’ 이후 둘 사이 오고 간 긴밀한 메시지까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릴레이툰’에서는 조선시대로 간 무한도전 멤버들을 그린 4회에 이어 광희와 윤태호 작가가 함께한 5회를 공개한다.


유행어 ‘히트다 히트’의 진짜 주인을 가려낼 ‘분쟁조정위원회’와 광희&윤태호 작가가 작업한 ‘릴레이툰’ 5회는 오늘(23일) 오후 6시 20분에 MBC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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