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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정글의 법칙’ 유리·차은우, 모노핀 수영 도전에 사냥욕심

[친절한 프리뷰] ‘정글의 법칙’ 유리·차은우, 모노핀 수영 도전에 사냥욕심

기사승인 2016. 07. 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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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소녀시대 유리와 아스트로 차은우의 화보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SBS '정글의 법칙' 측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유리와 차은우는 마치 청량음료 광고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바다와 어울리는 시원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미 수영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유리는 이번에는 난생처음 오리발과 달리 양발이 붙어있는 모노핀을 신고 바다에 나섰다고.


유리는 "이걸 신으면 진짜 인어공주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는데, 스피드도 엄청 빨라진다. 오늘은 제가 인어공주가 돼서 (사냥감을) 몇 개 잡아보겠다"며 또다시 사냥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리와 차은우는 뉴칼레도니아 편 선발대에서 아이돌다운 밝은 에너지와 청량한 미소로 병만족의 분위기를 주도해왔다. 아이돌 선후배의 아기자기한 케미도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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