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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정글의 법칙’ 현주엽부터 최여진까지 스카이다이빙 도전

[친절한 프리뷰] ‘정글의 법칙’ 현주엽부터 최여진까지 스카이다이빙 도전

기사승인 2016. 08. 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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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출연진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다.


26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마지막 편에서는 병만족 전원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해 대미를 장식한다.


해당 스카이다이빙은 무려 1만 3천 피트에서 뛰어내리는 최고난도 스포츠인 데다가, 역대 최고령 병만족이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전원 도전해 더 큰 의미가 있다.


유경험자인 김병만, 박준형, 한재석은 물론, 전혀 경험이 없는 현주엽, 데이비드 맥기니스, 최여진까지 용기 있게 헬기에 오른 것. 유경험자들이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인 반면, 현주엽은 "(내가) 무거워서 더 걱정"이라며 올라가는 내내 굳어있는 얼굴을 보였다.


과연 두려움을 떨쳐내고 병만족 모두 하늘을 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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