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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모두를 구하고 떠난 의인에게 증거를 내놓으라니요
지난 9일 새벽 4시 20분, 서울 마포구
5층 건물에 불이 나자 이를 가장 먼저 알아챈 세입자 안 씨
그는 이미 119에 신고한 후 밖으로 피신했지만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가 잠든 이웃을 깨우며 돌아다녔고, 결국 모두를 구했지만 본인은 사경을 헤매다 20일 숨졌습니다.
'초인종 의인' 안 씨, 하지만 그가 의인으로 인정받는 길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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