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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지난해 11월14일 민중총궐기 당시 경찰이 살수한 물대포를 맞고 의식불명에 빠졌던 농민 백남기(70)씨가 사고 317일만에 사망했다.
이에 경찰은 서울대병원측이 시설보호를 요청했고, 모인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병원과 대학로 주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지에 약 3600명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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