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연예가중계’ 박하선 “살 빠진 이유? 하루 4시간씩 플라잉 요가”

‘연예가중계’ 박하선 “살 빠진 이유? 하루 4시간씩 플라잉 요가”

기사승인 2016. 10. 02. 00:2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연예가중계' 박하선 "살 빠진 이유? 하루 4시간씩 플라잉 요가" /연예가중계 박하선, 혼술남녀 박하선, 박하선,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연예가중계' 박하선이 플라잉 요가 자태를 뽐냈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박하선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박하선은 "주변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하더라 '집에 우환이 있느냐'며 살이 빠진걸 걱정하는데 플라이 요가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하루 4시간씩 플라잉 요가를 했다. 그래서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에는 박하선이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하선은 고난도 자세를 흐트러짐 없이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박하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