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 올해 2분기 LCD 가격저점 확인 후 반등하며 흑자행진 지속. 하반기 본격 시작된 LCD 공급부족상황 지속 전망. LCD 장기호황국면 최대 수혜업체.
△SK하이닉스 - 글로벌 PC시장에서의 긍정적 시그널과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 모멘텀으로 작용 전망. 낸드 부문은 견조한 가격흐름 및 원가절감 효과로 흑자전환 기대. D램 부문도 예상보다 우호적인 판가환경 및 원가절감 효과 예상.
△테스나 - 국내 팹리스 고객사 다변화 성공으로 적자폭 축소. 중국 스마트폰 시장 호조세 및 삼성전자 중저가 모델 판매 확대 추세 지속 전망.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의 전방위적 개선에 따른 수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