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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장애 아동들에 성탄절 선물

허고운 기자 | 기사승인 2016. 12. 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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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24일 장애영유아 거주시설 ‘디딤자리’를 찾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제공 = 총리실
영유아 거주시설 '디딤자리' 방문
"어떤 이유로도 아이들 소외되지 않는 사회 만들어야"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강북구의 장애영유아 거주시설 ‘디딤자리’를 찾아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방문은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장애아동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거주시설을 둘러보면서 시설에서 생활하는 데 불편하거나 안전상 문제가 없는지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아이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직접 준비한 성탄 선물을 나눠줬다. 아이들의 식사시간에는 직접 배식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모든 아이들은 소중한 존재이며 동등한 인격체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며 “장애·빈곤 등 어떤 이유로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은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아동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성장할 때까지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출생단계에서부터 장애의 조기발견 지원을 확대하고 성장과정에서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개인별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장애아동 거주시설의 생활환경을 꾸준히 개선하는 한편 특수학교와 보육교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부는 올해 전국 17개 시·도에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설치해 재활서비스 등 장애아동 요구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시작했고, 장애아동 수당과 장애 영유아 무상교육료를 지원하는 한편 장애아동 가족의 양육부담을 덜기 위한 돌보미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장애아동의 교육권 보장과 체계적 돌봄을 위해 장애 영유아 어린이집에 특수·보육교사 의무배치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이날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연말연시에 가장 소외된 장애아동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의 정이 사회 전반에 확산돼 서로 돕고 함께 사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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