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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유플러스 고문, LG유플러스 주식 2만주 처분

이상철 LG유플러스 고문, LG유플러스 주식 2만주 처분

기사승인 2017. 02. 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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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유플러스 상근고문이 지난 8일 LG유플러스 주식 2만주를 매각했다.

LG유플러스는 24일 이 고문이 2만주를 매각하면서 지분율도 0.3%에서 0.2%로 0.1%포인트 떨어졌다고 공시했다.

이 고문은 매각 전 LG유플러스 보통주 12만4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2만주를 매각하면서 10만4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1주당 가격은 1만2100원에 거래됐다.

이 고문은 LG유플러스를 6년간 이끌어왔지만 지난해 3월31일자로 퇴임하고 상근고문에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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