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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하연주, 일상서도 숨길 수 없는 ‘청순한 미모’

‘행복을 주는 사람’ 하연주, 일상서도 숨길 수 없는 ‘청순한 미모’

기사승인 2017. 03.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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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하연주, 일상서도 숨길 수 없는 '청순한 미모' /행복을 주는 사람 하연주, 행복을 주는 사람, 하연주, 사진=하연주 SNS
 '행복을 주는 사람' 하연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하연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날 때마다 이것저것 챙겨주는 이쁜 동생. 고마워. 인증샷인데 흥분한 나의 손 때문에 수수께끼가 되어버린 동생의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연주는 지인에게 받은 선물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하연주는 화장기 옅은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하연주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김자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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