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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하철 ‘질서’ 지키면 나만 손해?

[카드뉴스] 지하철 ‘질서’ 지키면 나만 손해?

기사승인 2017. 04. 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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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하철 ‘질서’ 지키면 나만 손해?

“이번 역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승객들이 모두 하차한 뒤 천천히 승차하시기 바랍니다”

2, 4, 5호선 환승구간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출퇴근길 지하철 문이 열리자마자 내리는 사람, 타는 사람들로 얽혀져 그야말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데요

왠지 ‘양보’만 하기에는 나만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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