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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출입국사무소, CCS어학원 불법운영 혐의 수사 착수

이철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5. 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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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한 CCS어학원. /사진=최중현 기자
교사 불법초청해 교습 혐의…10여명 소환조사
아시아투데이 이철현·최중현·이계풍·이상학 기자 =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사무소가 불법 운영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강남구 세곡동 캘버리 크리스천 스칼라스(CCS)어학원을 상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본보 2017년 4월 11일자 1·6면 참조)

18일 학원가 등에 따르면 전날과 이날 이틀간에 걸쳐 CCS어학원 교장 A씨(43)와 그의 부인 B씨(44) 등을 포함해 교사 10여명을 소환해 불법교습 혐의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또한 CCS어학원이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이들 교사를 불법으로 초청해 학원에서 교습행위를 하도록 사실상 방치한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조사도 병행 중이다.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조사를 받고 있는 이들은 모두 E-2비자(회화지도)를 신청했지만 신청한 것과 달리 교육청에 강사등록이 보류된 상태에서 수개월에 걸쳐 학과목을 맡아 관련 수업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입국사무소는 추가적으로 CCS어학원 현장조사 등과 함께 이들 강사에 대한 조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모든 조사를 마친 후 강제추방 결정 등의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출입국사무소는 지난 3월 CCS어학원의 이 같은 불법 혐의를 포착하고 내사를 진행한 바 있다. 출입국사무소는 당시 “엄격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CCS어학원과 유사한 다른 불법 사교육기관에 대해서도 비슷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CCS어학원을 포함해 8개 정도의 불법 교육기관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부 강사는 이번 사태 인지 후 출국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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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2841@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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