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right
left
right

5 /

광교·용인 등 놀이공원 인근 분양아파트

정아름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7. 05. 20. 00:00
  • facebook
  • twitter
  • kakao story
  • E-Mail
  • 댓글
  •     
  • Font Big
  • Font small
  • Print
분양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놀이시설과 가까운 아파트가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놀이공원 인근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는 1301가구 모집에 2만4269명이 몰리며 평균 18.6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서울랜드와 경마공원이 가깝다.

분양권 시장서도 강세를 보이고있다. 경전철을 이용해 용인 에버랜드를 갈 수 있는 기흥역세권 인근 ‘힐스테이트 기흥’(18년 8월 입주 예정)의 분양권은 2000~4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어있다.

이런 가운데 각종 놀이시설이 자리한 인근지역에 분양물량이 풀렸거나 분양을 대기하고 있다. 다음은 놀이시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분양아파트들이다.

용인 에버랜드 인근에서는 양우건설이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지구 H4블록에 짓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를 분양하고 있다.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63㎡~84㎡, 지하 1층~지상 27층의 아파트 18개 동으로 지어진다.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용인IC를 거쳐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이 높다. 아울러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42번o45번 국도가 가까워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분양가가 3.3㎡당 평균 920만원 대로 책정돼 인근 택지지구 대비 최대 1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앞서 분양한 1차 분양물량을 합하면 도합 1835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단지 내에 아쿠아리움이 조성되는 단지도 있다. 한화건설이 분양중인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한화그룹의 다양한 역량이 집결되는 단지로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으며 수원 컨벤션센터 또한 지하로 연결돼 사실상 원스톱으로 차별화된 문화·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으로 만들어진다. 분양 대상은 746가구로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이다.

자연학습이 가능한 소래습지생태공원 인근인 인천 남동구 논현동 일대에는 대우건설이 오는 5월 ‘인천 논현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논현동 마지막 개발지로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61㎡~70㎡의 소형평면으로 구성됐다. 송도국제신도시를 비롯해 배곧신도시와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등 생활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졌다. 7173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남동공단 직주근접 단지로 시화공단, 반월공단과도 가깝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6월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본촌’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834가구 중 19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전용면적은 64~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인근으로 광주광역시 유일한 테마파크인 패밀리랜드가 위치하고 있다. 본촌초교와 지산중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와 광주본촌일반산업단지가 가깝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jjar@asiatoday.co.kr


  • 댓글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BAND E-Mail Print

해외토픽

해외토픽